Dog Days #12

from ANIMATION/명장면 2011.06.19 20:33

ⓒPROJECT DD

▶ 신쿠는 이걸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듯 싶어요.
응! 이건... 공주님이 '별 읊기'로 본 대회의 상품이예요. ◁



 Dog Days #12



 이제 [ 도그 데이즈 ]도 한 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도그 데이즈를 바라보는 마음이 아쉽기도 하고 빨리 결말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는 분께서 도그 데이즈가 정말 좋다고 하시길래 비록 1화부터 9화까지 한 번에 다 봤었고 10화 부터 제대로 된 감상을 시작했던지라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봤었고, 도그 데이즈가 이렇게 끝난다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도그 데이즈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정석'입니다. 판타지의 구성 요소 하나 하나를 빠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시켜 주었으며, 그것을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도그 데이즈에 사용된 판타지 요소는 '용자 (또는 영웅)'입니다. 이런 영웅의 구조를 가진 판타지는 한국에도 많으며, 실제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 도그 데이즈를 가장 간단히 말하면 '다른 차원의 인물이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와 용자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판타지 용어나 설명은 따로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후의 총평 리뷰나 도그 데이즈 글에서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정석에 맞게 달려왔습니다. 12화를 보면, 결말은 해피 엔딩으로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영웅은 세계를 구하고 돌아간다'라는 것은 가장 뻔한 스토리이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 심지어는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웅'을 어렸을 때 부터 접해 왔기 때문에 '오히려 친숙'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2화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안정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신쿠는 프로냘드에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신쿠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여러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워 합니다. 그래도 우울해지지 않고 평소와 같이 행동하여 사람들에게 안심을 줍니다. 그런 부분에서 '신쿠의 배려심'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건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보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신쿠의 명대사 : Dog Days 12화 21분 50초 ]
 ▷ 비스코티와 프로냘드에 위기가 닥친다면, 용자 신쿠는 분명 언제든 다시 돌아오겠어요!

▷ 숨어 있는 명장면 보기

 

 비록 뻔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끝낸다고 해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by 리네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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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길게 말할만한 내용이 아니므로 짧게 하겠습니다.

 현재 '루아의 애니메이션 게이트'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 티스토리 블로그와 같이 운영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의 활동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겠군요. 7월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도 많은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인 일단 교류이겠군요. 하지만, 네이버의 이웃 기능이 없는 티스토리는 교류하기에는 약간은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부분은 스스로 노력을 해야겠군요.

 그리고 이때까지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복사해서 올렸지만, 앞으로는 시간이 들더라도 중복을 해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네이버, 티스토리 모두 글을 직접 작성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복사글은 엑스 박스가 표기되며, 다른 부작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수고를 하면 서로 좋은 글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시간을 조금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한 포스트를 작성할 때 집중해서 최대한 빨리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때까지 복사한 글은 삭제를 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냥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유는 특별히 없습니다. 왠지 삭제하기에는 미련이 남기 때문이죠.

 일단 네이버, 티스토리에 대한 계획은 이 정도 입니다. 두 곳 모두 안전하게 글이 올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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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HANA PROJECT

                 ▷ 멘마...
                                  다시 나를 떠올려 버릴 거야. 엄마를 슬프게 만들고 싶지 않아! ◀
                 ▷ 그런건 무리잖아. 왜냐면......
                                                                                                     무리더라도!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6

 역시 이번 화에도 멘마는 눈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야도미 일행이 멘마의 집을 방문했었습니다만, 그 소식을 들은 멘마는 오히려 화를 냅니다. 멘마의 어머니를 더 이상 슬프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그러나 야도미는 오히려 그런 멘마의 모습이 더욱 안타까워 보입니다. 자기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항상 남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 멘마의 모습은 야도미에게는 안타까운 마음만 전해주었습니다.

 활발하게 진행된 듯 하다가도 갑자기 울음이 나오는 장면이 등장하여 분위기를 어둡게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애니메이션 전체 분위기는 '전혀' 가라앉은 느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얼핏 들으면 좋지 않은 뜻이 되지만, 다르게 보면 '등장 인물들의 행동을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거운 분위기라면 조금은 꺼려지는 느낌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노하나'에서는 그런 느낌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7화에서는 어떤 장면을 보여줄지 궁금하군요. 멘마를 중심으로 할지 야도미의 생활을 중심으로 할지... 아니면 다른 친구들을 중심으로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는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행동하는 친구가 있나요? by 리네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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